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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그룹 임원인사…3세 구본혁 사장 승진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LS그룹 3세가 본격 경영 전면에 나선다. 고(故) 구자명 LS-Nikko동제련 회장의 장남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CEO로,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인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이 CEO로 선임됐다.LS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1월 1일 자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10명, 신규 이사 선임 13명 등 총 31명이 승진했고, 대부분의 주요 계열사 CEO는 유임됐으나 LS엠트론, 예스코홀딩스 등..

      산업·IT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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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국순당…3세 경영 시동 ‘눈길’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상장 폐지 위기에 몰린 국순당이 3세 경영 행보에 시동을 걸고 있어 눈길을 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순당은 올해 상반기 마케팅본부를 혁신사업본부로 명칭을 바꾸고, 3분기부터 배상민 상무를 혁신사업본부 본부장으로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본부장 승진으로 배중호 회장의 뒤를 잇는 경영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국순당은 故 배상면 회장이 설립한 주류회사로 지난 1992년 국순당으로 상호를 변경한 이후 현재 배중호 회장이 2대째 가업을 이어받아 운영 중이다. ..

      증권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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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그룹 신임 회장에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취임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한진그룹 회장에 선임되며 3세 경영이 본격화 된다.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한진칼 사내이사인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진칼 이사회는 “조원태 신임 대표이사 회장의 선임은 고(故) 조양호 회장의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정적인 그룹 경영을 지속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그룹 창업 정신인 ‘수송보국(輸送報國)’을 계승·발전시키고, 한진그룹 비전 달성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을 것..

      산업·IT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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